[용산이원영]
또 다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가 길 위에서 죽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아닌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산구의원도전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이원영] 보리아빠의 사람산책-용산FM 황혜원국장, 박경희 진행자 (0) | 2018.05.26 |
---|---|
보리아빠 용산구의원 이원영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 연설문 (0) | 2018.05.24 |
[용산이원영] 이원영 용산구의원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0) | 2018.05.17 |
[용산이원영] 보리아빠이원영의 사람산책- 이미혜 시인에 받은 시집 선물 (0) | 2018.05.16 |
[용산이원영] 용산구에 청년 정책이 있습니까?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