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원도전2018

[용산이원영] 보리아빠의 사람산책-용산FM 황혜원국장, 박경희 진행자

보리아빠 이원영 2018. 5. 26. 10:19

[용산이원영] 보리아빠의 사람산책

마을미디어 용산FM 황혜원 국장, 박경희 진행자

 

아침 선거운동을 마치고 잠깐 쉬었다가 후암동에 있는 용산FM 사무실로 갔습니다.

인근 해방촌 108계단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경성호국신사를 오르는 돌계단이 매우 가파라서 주민들들 이동 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공사인데 한편으로는 역사적인 유물이 파헤쳐지는 것이 씁쓸했습니다.

11시부터 지방선거 후보를 초대하여 선거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출마이유, 선거에피소드, 공약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마을미디어 다운 좋은 기획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산구의원 후보 기호5번 이원영입니다.”

차분한 여러 가지 질문에 조금은 재미를 더해 답변하려고 했습니다.

용산 FM 황혜원 국장은 마을라디오를 만들어온 사람입니다. 함께 진행을 한 박경희 씨는 원효로에 사는 주민입니다.


*오른쪽에서부터 박경희 진행자, 황혜원 국장입니다.

 

이원영 후보는 혹시 마을미디어 관련 정책이 있으신가요?”

마을미디어는 동네사람들의 공론장으로 매우 중요하지요. 마을미디어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마을미디어 지원센터와 동별 마을신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마을의 소소한 풍경과 일상이 담긴 마을 방송, 신문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대략 이런 대답을 한 것 같습니다.

 

용산FM 방송 진행이 처음인 박경희씨는 차분하지만 다소 두근대는 심정으로 베테랑 진행자인 황혜원국장과 보조를 맞춰 30분 정도의 방송을 이끌었습니다.

용산FM 같은 마을미디어는 누구나 크게 부담없이 어떤 주제라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매우 문턱이 낮은 방송입니다. 나같은 용산구의원 후보가 방송을 탈 수 있게 해준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 초청 후보는 김은희 용산구의원 후보(민중당)라고 합니다.

용산구청장 후보도 초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7604?e=2261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