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영의마지막승부2022

[용산이원영] 나는 기적을 믿지않는다. 그런데 간절하다.

보리아빠 이원영 2022. 5. 12. 13:55

[용산구의원 네번째 후보등록 완료]

나는 기적을 믿지않는다

그런데 이번엔 믿고싶다

마지막이라는 건

아쉬울때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않을 것이다

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건 쉽지만

준비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보이는 것들만 믿지말자고

보이지않는 것에 진실이 있다고

이제 20일

간절함이 기적보다

더 귀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준비한 그만큼의 결과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