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꼭 필요한 구의원 이원영
검증된 교육 전문가 1명, 용산구에 필요합니다.
이원영은 친환경무상급식의 설계자입니다.
유쾌한 변화를 원하는 주민들이 이원영을 선택하는 이유 10가지
□ 하나, 용산에는 용산주민을 대변할 구의원이 필요합니다.
용산구에서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용산을 살기좋은 곳으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으로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을 대변하지 않는 구의원, 교육과 복지는 소홀히 하고 있는 구청장, 개발업자들만 배불리는 구정을 바꿔야 합니다. 학부모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구의원,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의원, 이원영은 용산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진보정치를 일구고 민생정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 둘, 이원영은 검증된 정책 전문가입니다.
국회의원이 나라의 법과 예산을 다루듯, 구의원도 구의 조례와 예산을 다룹니다. 2300억이 넘는 구의 예산을 감시하고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를 만드는 일을 구의원이 해야합니다. 그런데 4년, 8년 의정활동 동안 고작 1~2개 정도의 조례안 발의하지 못하는 구의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정책능력, 즉 전문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원영은 10년 넘게 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해 왔고,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서, 시민단체 집행책임자로 정책전문성, 실무추진력을 이미 인정받은 후보입니다. 이제 용산구에도 정책적 능력을 가진, 전문성을 가진 정책전문가 구의원이 필요합니다.
□ 셋. 이원영은 용산구를 교육1번지로 만들 적임자입니다.
용산구는 항상 강남구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산구는 강남구에 비해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개발에만 매달려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고 학부모들의 관심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용산에 ‘좋은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학교뿐만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교육을 책임져야 합니다. 학부모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교육전문가, 바로 이원영입니다.
□ 넷, 이원영은 세금도둑 잡고, 구정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의원 의정비 불법인사 국민감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제 잇속만 차리는 구의원들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구의원, 구청장이 한통속이면 구청의 예산은 낭비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원영은 ‘세금도둑 잡는 용산구 전우치’로 주민들의 편에서 구정을 감시할 사람입니다. 공개도 되지 않는 업무추진비를 바로잡을 적임자입니다. 구청장 눈치나 보며 소신도 없이 침묵하는 구의원이 아닙니다.
□ 다섯, 이원영은 사익을 앞세우지 않고 주민들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불완전 하지만 지방의원 겸직금지가 시행되었습니다. 오로지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려고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은 구의원이 자기 사업에만 잇속을 차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원영은 ‘사장님 구의원’이 아니라 철저하게 주민들의 편에서는 주민대변자 구의원 후보입니다.
용산구에서 새로운 민생정치, 진보정치를 만들어주십시오
고리타분한 사람 말고 열정 넘치는 새 인물이 필요합니다.
◉여섯, 이원영은 바로 교육복지당 후보입니다.
“인물도 좋고 전문성도 좋은데 정당이 약해서...” 안타깝게 말씀들을 하십니다. 이원영은 민주노동당 창당 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진보정치를 위해 일해 왔습니다.
서구 유럽처럼 진보정치가 발달한 나라들은 무상교육, 무상의료가 잘되는 복지 선진국입니다. 열 살이 된 진보정당 후보 이제 주민들이 힘을 실어주시면 충분히 당선될 수 있습니다.
◉일곱, 이원영이 당선되는 것이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세종시 갈등, 복지 블랙홀 대운하 공사, 부자 100조 감세 , 사교육 폭등, 민주주의 후퇴 , 무상급식 반대 등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뿐만 아니라 구의원을 잘 뽑는 것이 진정한 심판입니다. 진정한 서민 일꾼을 뽑아야 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진보정당 구의원이 당선되면 용산에서 이명박 정치에 힘있게 맞설 수 있습니다.
◉여덟, 이원영은 용산구 시민단체, 주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용산연대, 지역아동센터, 친환경급식네트워크 등 활동하고 후원하는 시민단체가 많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힘으로 지역정치를 바꾸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이원영은 지역에서 용산구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의 힘을 모을 수 있는 후보입니다.
바로 지금 이원영과 함께 해주십시오
◉아홉, 이원영은 민주노동당, 시민단체에서 주목하고 있는 청년 정치인입니다.
2010년 선거는 인물이나 실력을 따져보면 용산에서 진보정당 구의원이 당선될 절호의 기회입니다. 젊은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출신, 교육시민단체의 능력있는 활동가가 과감하게 풀뿌리 정치인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보정당의 차세대 리더가 용산에서 당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 말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겸손하게 듣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4년 동안 주민들에게 의정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는 구의원, 당 눈치만 보면서 주민들 민원은 소홀히 하는 구의원, 주민들은 섬기지 않고 제 잇속만 챙기는 구의원은 심판이 필요합니다.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이원영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부모님을 섬기듯 어르신들을 섬기겠습니다. 이웃들에게 봉사하겠습니다. 학부모들에게 칭찬받는 구의원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많이 듣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늘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정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겸손하게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용산구의원 예비후보 이원영(원효로1동, 2동, 용문동) 010-8786-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