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용산구 황당한 부자 낙하산?
보리아빠 이원영
2016. 9. 20. 19:53
[마방]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 해명요구 기자회견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용산구청장이 모를 리 없다.
그런데 방관하고 있다.
이게 용산구의 현실이고
부끄러운 우리 지방자치의 자화상이다.
힘없는 젊은 이들은 좋은 직장, 시설관리공단에 채용되지 못한다.
이런 측근 낙하산 인사, 낙하산 채용이 계속되는 한
우리사회는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