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박원순式 맞춤개발]용산전자상가, 마장동 우시장… 주민참여 소개발 추진(종합)

보리아빠 이원영 2017. 2. 16. 13:25

[박원순맞춤개발]용산전자상가, 마장동 우시장주민참여 소개발 추진(종합)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서울 용산전자상가, 마장동 우시장, 정동 역사문화지 등이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에 나선다.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개발·정비가 이뤄질 예정으로 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16일 서울시는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용산전자상가, 마장동 축산물시장, 영등포·경인로 일대 등 총 17개 지역을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지는 중심지재생지역이 7, 주거지재생지역은 10곳으로 계획됐다.

 

앞서 서울시는 20151월 도시재생본부를 출범하고 12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서울역 역세권 일대, 세운상가 일대, 창신·숭인 일대 등 13개 지역을 1단계로 선정한 바 있다. 1단계가 쇠퇴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2단계 사업지는 도심은 물론 동북·서남권 균형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기자 전체 원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160932436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