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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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아빠 이원영 2021. 4. 6. 17:36

*이 홍보물을 배포했다고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성장현용산구청장부동사투기규탄행동의 기획간사를 맡고 있는 저를 고발했습니다. 현재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은 검찰에 고발되어 용산경찰서에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이 자세하게 보도된 언론기사]

‘투기 의혹’ 이어 ‘부정채용 의혹’ 불거진 성장현 용산구청장

‘투기 의혹’ 이어 ‘부정채용 의혹’ 불거진 성장현 용산구청장

내부자 “비서실에서 찍어서 뽑은 사람 100명 이상, 내정돼 있어 운동복 입고 면접장 나타난 지원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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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시민단체·정의당 “부정채용 의혹 성장현 구청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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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에 직권남용·공무집행방해 혐의 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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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부 합동 감사 결과

[2018년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채용 과정 관련 징계 처분 기사입니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드러나 징계 처분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드러나 징계 처분 - 베타뉴스

서울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 산하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채용비리가 드러나 정부로부터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기획재정부 등 18개 관계부처는 29일 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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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 용산구시설관리공단 황당한 채용 관련

[2016년 언론에 보도된 부자 낙하산 관련 언론보도]

[단독] 친인척 대거 근무…지자체 산하 공기업 '수상한 채용’

[단독] 친인척 대거 근무…지자체 산하 공기업 '수상한 채용'

최근 강원랜드의 채용 비리 이후 정부가 공공기관의 취업 비리를 전수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 산하에 있는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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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에 前구의원 父子 낙하산 의혹“

시민단체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에 前구의원 父子 낙하산 의혹"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에 전 구의원 출신 인사가 구청장과의 친분으로 '낙하산 취임'을 하고 그의 아들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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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구의원 출신 인사의 아들은 회사를 사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