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성장현 용산구청장 채용비리 부동산투기 관련 경찰 조사 보고

보리아빠 이원영 2021. 7. 21. 18:30

[경찰조사 보고]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부동산투기 문제와 시설관리공단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을 대신해 고발하는 일을 해왔고 그 덕에 용산구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몇 달 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형사 고발을 당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 어제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두 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동네에 소문으로만 알려져 왔던 일들이 많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고 이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했지만 과연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 특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사과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그렇게 버티게 하는 힘은 검은 사욕과 양심을 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부동산투기와 채용비리는 서울경찰청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어처구니없게 고발을 당했다고 했을 때 전국에서 700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탄원서 작성에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어제 저를 조사한 수사관에게 탄원서를 자랑스럽게 제출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깨나 쓰는 사람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으니 혹시나 형사처벌을 받을지 모릅니다. 혹시 벌금이 나오면 대신 내주겠다는 분도 있으니 걱정은 전혀 안됩니다. 그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용산시민연대 활동가 이원영 드림>

 

 

투기 의혹이어 부정채용 의혹불거진 성장현 용산구청장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6477.html

 

성장현 용산구청장, 채용비리로 검찰 고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3115350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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