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료는 싸고 시설은 좋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장점이 많아
부모들이 선호하지요. 유독 서울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부족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의지를 가지고 잘 추진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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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공립 어린이집 280곳 확충 계획 발표 | ||||
| 오는 2014년까지 현재 679곳에서 959곳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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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이창희 기자)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덕분에 경쟁률이 치열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확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280곳을 확충해 동별로 최소 2곳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앞으로 발주하는 모든 공공건축물 신축 시 사업 초기 단계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검토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연내에 제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이 전무한 도봉구 쌍문4동 등 34개 동에 2곳씩, 1곳만 있는 212개 동에 1곳씩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들이 주로 입주한 상암, 양천, 천왕 지구 등 보육 수요에 비해 어린이집이 많이 부족한 지역도 확충 대상이다. 이번 국공립 어린이집 시설 확충은 민관 협력 형태로 추진된다. 공공건축물뿐 아니라 민간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의무 설치 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입주자 단체, 종교단체, 일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건물 기부채납이나 설치비 일부를 부담하면 해당 입소 우선권이나 최초 운영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현재 679곳인 국공립 어린이집이 959곳으로 늘어나게 되는 오는 2014년에는 지금껏 육아에 고민이 많았던 '워킹맘'들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창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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