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59

용산생협 후원주점*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키자! 생협의 가치를! 만나자! 협동의 경제로!

용산생협 후원주점*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키자! 생협의 가치를!만나자! 협동의 경제로! 2013년 창립한 용산생협이 세 번째 후원 행사를 개최합니다.처음의 마음이 기억납니다. 우리에게는 소중한 꿈이 있었습니다.용산에서 마을을 일구고 협동의 열매를 가꾸고 싶었습니다.손을 잡아주시고 힘을 주십시오. 여러분의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1. 일시 2026년 10월 25일(일) 오후4시-9시2. 장소 효창동맥시칸치킨(효창원로69길 5 1층) *약한영웅 박후치킨 촬영지3. 후원계좌 새마을금고 9002-1460-8738-1 행복중심용산생협-매월 약정 후원도 가능합니다.4. 구입하신 티켓으로 나눔 바자회 물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 물품 후원 받습니다.5. 후원 문의 02-713-0615 이원영이사 010..

용산이야기 2026.09.30

[동물권 운동, 새 길을 찾다] ②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

[동물권 운동, 새 길을 찾다] ②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동물 고통엔 민감, 노동자 괴롭힘엔 무뎌? "동물권 단체에 민주주의를"#프레시안 연재 두 번째 글입니다.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동물권 운동의 성장은 인간만을 도덕적 공동체의 중심에 놓았던 오래된 사고가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간에게 쓸모가 있느냐 없느냐, 인간이 사랑하느냐 아니냐와 관계없이 모든 생명은 고통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것은 한국 시민사회가 만들어 낸 중요한 윤리적 진전이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로 동물권 단체는 다른 어떤 조직보다 자신의 권력을 예민하게 성찰해야 한다. 가장 말할 수 없는 존재를 대신해 말한다는 것은 가장 큰 윤리적 권위를 획득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동물의..

마음밭갈기 2026.09.29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 사퇴 촉구 10월 시민 집회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릅니다.야속해도 어쩔 수 없는게 시간입니다.예전에는 시간이 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져 있다고.하지만 생각해보니 시간도 불공평합니다. 가난한 이들은 시간이 없습니다. 싸우는 이들도 그렇습니다.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사람들은 느긋합니다.해고된 노동자들은 하루하루가 천금처럼 귀하고시간이 흐르는게 고통스럽습니다.서울 노동탄압 3대 악덕 사업장 동물권행동 카라.싸우던 활동가들이 떠나고 남아 있는 이들에게 버티라는 말도 참 가혹합니다. 그래서 연대해 달라, 힘을 달라는 말도 꺼내기 부담스럽습니다.10월에는 전진경사퇴 촉구 시민집회가 셋째주가 아니라 둘째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주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이 연대합니다. 일찍 오시면 맛있는 밥 ..

마음밭갈기 2026.09.22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 카라 임원진은 명예와 양심이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 명예훼손 손배소 패소!카라 임원진은 명예와 양심이 있다면 즉각 사퇴하라!서울지역 노동탄압 3대 악덕사업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이 분이 카라 노동조합 활동가와 카라 정상화를 촉구하는 대학교수 등 2명을 명예훼손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명예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모든 인간의 본성이겠죠?문제는 무엇이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지겠죠?단체는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공재입니다.단체를 상식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전진경 대표와 임원진은 그 자격이 없습니다.활동가들은 단체를 떠나고 5층 짜리 마포건물은 매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단체 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온갖 법정 비용 등에 수억 원을 쓰고 있..

마음밭갈기 2026.09.16

🔥22차 전진경 대표 사퇴 촉구 시민집회🔥 • 일시: 2026년 09월 21일(월) 저녁 7시

🔥22차 전진경 대표 사퇴 촉구 시민집회🔥• 일시: 2026년 09월 21일(월) 저녁 7시• 장소: 마포구 서교동 동물권행동 카라 더불어숨센터 앞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주최: 민주노총 서울본부, 카라시민행동, 전국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23차 집회는 10/12(월)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쟁 기금으로 응원하기▮농협 351-1298-9932-03#동물권행동카라 #카라노조#전진경사퇴 #구조동물기만 #불법위탁처더불어숨센터 아름품지키기

마음밭갈기 2026.09.15

정조의 수원화성 역사기행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의해미친 후 뒤주에 갖혀 죽었다아이는 어린 나이에 죽었다24년동안 아버지 한을 풀고개혁정치를 시도하다가 명을 다하지 못하고47세에 죽었다. 독살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이산 정조 이야기다.이산의 정치와 삶을 상징하는 공간이수원화성이다.아버지와 함께 무덤이 조성된 경기도 화성시 융건릉과 인근의 묘찰 용주사,그리고 정조의 꿈이 담긴 화성행궁을 전문해설사, 이달호 전 수원화성박물관장 안내로둘러보았다.시간이 부족하고역사적 이해가 부족해 다 이해는 못했다.그래도 정조의 삶과 꿈이 수원화성, 화성행궁이라는 공간에 어떻게투영되었는지 알게되었다.굳어버린 질서 안에서 기득권을 부수기에는24년도 쉽지 않았다.아들이 성인이 되면 왕위를 물려주고화성행궁에 머물고자했던바람이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뤄지지 ..

마음밭갈기 2026.09.13

2026년 하반기 투쟁 선포 민주노총 결의대회_ 정의로운 AI전환! 공공성 강화 예산·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2026년 하반기 투쟁 선포 #민주노총 #결의대회정의로운 AI전환! 공공성 강화 예산·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하반기 투쟁선포대회- 일시 : 2026. 9. 5.(토) 15시- 장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집회 후 행진)- 권역별 동시다발(서울, 충북, 전남광주, 대구, 부산, 울산, 경남)민주노총의 투쟁은 계속 됩니다!🔥단결한 노동자의 힘으로 하반기 힘차게 싸워갑시다!! 투쟁!노동존중, 평등세상 실현을 위해 민주노총이 앞장서 투쟁하자!반도체재벌기업들은 천문학적인 이윤을 실현하고 있지만 민중들의 삶은 갈수록 고단하고 나라곶간은 넘쳐나지만 노동자의 통장잔고는 여전히 비어있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올해 대비 12.8% 증가한 821조원을 편성하고 162조원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했다. 3대메가프로젝트를 포..

마음밭갈기 2026.09.05

[놀라운 간첩 조작 사건 이야기] 얼마전 백두산 여행길에 세월호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 000을 만났습니다.

[놀라운 간첩 조작 사건 이야기]얼마전 백두산 여행길에 세월호제주기억관 운영위원장 000을 만났습니다.국정원 국가보안법 사건에 연루되어 간첩죄로 구속되고 3년동안 고초를 겪었답니다.다행이 대법원까지 무죄를 선고 받아 끈질기게 항의하여 국정원장 사과문도 받아냈습니다.문제는 사건을 조작한 국정원 직원들이 포상금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이것도 언론보도 항의로 일부 토해냈답니다. 정부에 반납하지 않고 적십자사 후원형태로.기가막힐 노릇입니다.제주도에서만 국가보안법으로 고생하고 무죄가 된 사람이 50명이 넘는답니다.그래서 국정원, 법무부 등을 상대로 싸워볼 예정인데 비용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해서 저는 없는 살림이지만 매월 3만원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좀 덜 쓰면 되니까요.특히 더 놀랄일은 사건을..

마음밭갈기 2026.09.05

[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 성명서]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사업 ‘인정’하고도 못 멈추나?”

꼭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풍천리양수발전소건설반대위원회 성명서]“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사업 ‘인정’하고도 못 멈추나?” 김성환 장관은 헌법적 권한인 '공익적 결단'으로 홍천 양수발전소를 즉각 백지화하라!우리 홍천군 풍천리 주민들은 오늘, 비통하지만 단호한 결기로 이 자리에 섰다. 오는 8월 5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의 최종 면담이 열린다. 지난 8년 동안 우리는 지역 생태계를 훼손하는 양수발전소와 케이블카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에 맞서, 삶의 터전인 숲을 지키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쉼 없이 투쟁해왔다.100년 된 잣나무들이 잘려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온몸을 던졌고, 폭염과 혹한을 견디며 산속에서 버텼다. 지난 8월 1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는 '베어지기 전에 풍천리..

마음밭갈기 2026.08.04

멀쩡한 회사를 폐업하고 노동자 65명을 실업자로 만들었다. 우창코넥타라는 회사다.

멀쩡한 회사를 폐업하고노동자 65명을 실업자로 만들었다.우창코넥타라는 회사다.그 기업의 모회사가 모베이스라는 전자회사다.대표는 홍범준. 그도 가족과 형제와 이웃이 있을진대이름이 욕되다.우리사회 상식을 무너뜨리는 작자들은 돈도 많고 권력도 참 강하다.수원 공단지대에 전국 노동자들이 투쟁하러 모였다.힘없는 노동자들이 이기는 법은 단결하여 투쟁하는 것.그런데 쉽지 않다.빗방울이 떨어지는 축축한 여름. 도시 길바닥.눈물이 자욱하다.​#추적60분 #사람을자르는쉬운방법 #계획된파산https://youtu.be/Na3tT_UPKBs?si=lrnaOLN319wUHLLu [full] 사람을 자르는 쉬운 방법? - 계획된 파산 | 추적60분 1451회 KBS 260410 방송[KBS 1TV 추적60분] 사람을 자르는 쉬운..

마음밭갈기 2026.07.22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23일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노원구청장을 만난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23일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노원구청장을 만난다.노원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을 촉구했건만 벌써 20일이 흘렀다.아파트경비노동자 권익개선 노력 언사도 집단해고 사태에는 속수무책인가?열 경찰이 한 도둑 잡기 어렵듯이 사건이 발생하면 해결이 쉽지 않다.그래서 제도가 중요하다.불나고 아무리 성능좋은 소방장비를 동원해봐야 소용없다.예방을 좀 해 달라고 경비노동자 대표들이 작년 네 달을 국회앞에서 추운 겨울날을 보냈다. 고용승계법(근로시준법 개정)을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이 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누구든 앞장서서 의지를 내주시라.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노인노동자가 대다수인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법안을 반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오늘은 아침에 서준..

마음밭갈기 2026.07.15

바지 사려다 구입한 알랭드 보통의 책 <우리는 사랑일까>

바지 사려다 구입한 알랭드 보통의 책 여름 바지 하나 사려고 망원동 굿윌스토어(구세군 나눔가게) 갔다가알랭드 보통의 책 #우리는사랑일까 책을 발견.2천원. 가능한 책 안사려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다.집에 가져오니 옆지기가 집에 그 책 있단다.그러면서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라는 다른 책도 찾아다 준다.갑자기 알랭드 보통의 책이 두권 생겼다.작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첫 책이다.전세계적으로 엄청 읽힌 책인데.하여튼사랑이야기라 마음이 설렌다. 사랑하며 연대하라!

책읽는즐거움 2026.07.12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8일째-만남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8일째-만남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장기화되면 싸움은 처절해지고 뜨거워진다.무능한 상계보람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집단해고 예주산업에 대한 원한과 원성이 높아진다.그들에게 노동자 생존권은 고민거리가 아닐지 몰라도 우리들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이다.똑같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다. 전쟁도 비슷하다. 인간 살육을 합리화하는 이들이 있지 않은가? 그 전쟁으로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상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현실이다.하지만 생명 평화의 길을 가는 이들의 소망과 소명은 변하지 않는다.갑자기 끼어든 사건으로 골머리가 아프다.노원구청에서 집회 현수막을 철거해가서 3일째 반환을 설득하고 있다. 우리 귀한 현수막 돌리도..

마음밭갈기 2026.07.10

24시간 집회 현수막 여러장 철거 사건?

24시간 집회 현수막 철거 사건?상계보람아파트 집회장소를 두시간 정도떠나 있었다는 이유로귀한 현수막 7~8개를 노원구청에서 떼어갔습니다.바로 노원구청에 달려가아직 버리지 않았으면 돌려달라고 했습니다.잘 이야기를 하고 사장사정 했음에도돌려줄 수 없답니다.하도 답답하였지만 참았습니다.세상에 이런 일을 살면서 겪다니이래서 역시 행정은 일대 혁신이 필요합니다.유연해야 할 것은 돌처럼 경직되어 있고원칙을 지켜야 할 것은 비리로 가득차 있습니다.쓰레기 처리하지 말고우리가 만든 것을 철거하자 마자 돌려달라고 하는데해당부서에 이 정도 재량도 없을까요?해결책으로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팀장 과장과 상의해보시라 했더니대뜸 구청장이 지시해도 돌려줄 수 없답니다.정말 많은 공무원을 상대해 봤지만이런 벽창호는 처음입니다.노원구..

마음밭갈기 2026.07.09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6일째-혹시 알바세요? 이상한 질문에 해고철회 투쟁의 이유, 세 가지를 답하고 싶었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6일째-혹시 알바세요? 이상한 질문에 해고철회 투쟁의 이유, 세 가지를 답하고 싶었다.아침에 8시에 집을 나서 집에 다시 도착하면 밤 11시쯤 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이런 걸 예상하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지만 체력은 한계가 있어 꽤 고단하다.매일 상계보람아파트를 향해 가는 전철 안에서 이런 글을 주저리주저리 쓴다. 귀한 손님을 기다리며 청포도를 준비하는 어느 시인의 마음처럼.어직도 예주산업과 상계보람아파트 주민대표는 아무런 응답도 없이 뭉개기로 일관하고 있다.하루 종일 상계보람아파트 앞에 좌판을 깔고 앉아 있었다. 다행이도 비는 오지 않았다. 집회 할때 잠깐 비님이 오셨다.기온 30도가 넘으니 가끔 살랑 살랑 바람이 불어도 찜질방에 있는 느낌이다. ..

마음밭갈기 2026.07.08

상계보람아파트 집단해고 경비노동자들을 위로하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해고 철회 투쟁 15일째>

상계보람아파트 집단해고 경비노동자들을 위로하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위해 기도합시다.주님 모든 노동이 존중과 보호를 받게 하소서.이번에 해고된 경비 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살펴주시고 부당한 해고가 철회되어 안정된 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어제는 예수회 신부님이 상계보람아파트로 오셔서 미사를 열었습니다.천주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갑자기 해고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경비선생님들께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2주가 지나도록 아파트입주민 회장과 경비업체는 감감 무소식입니다.못된 짓을 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이런 해고를 하지 않았거나 했더라도 이유를 댔을 겁니다.살면서 이런 일을 우리는 자주 봅니다..

마음밭갈기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