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환경 무상급식 토론회 행사 안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학교 밥상을 위한 친환경무상급식은 학부모들과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학교에서 친환경급식 검수를 해보시면 얼마나 급식이 변화했는지를 쉽게 알수 있..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4.04.06
<8>올바른 먹거리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까? 올바른 먹거리보다 중요한 일이 있을까?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 하루하루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일은 감동의 연속이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아이들은 마음과 몸이 쑥쑥 변화하고 있다. 제법 의젓한 이야기를 하거나 나도 모르는 지식을 자랑할 때는 ‘.. 마음밭갈기 2014.01.13
급식 안전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기자회견문> 학교급식 공공성 훼손 문용린 교육감, 최명복교육위원 규탄한다. 학교급식 안전과 아이들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잦은 식중독 사고, 저질 급식식재료, 빈번한 학교급식 비리는 우리나라 학교급식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최근에 친환경무상급식이 확대되면서 ..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3.12.13
학교급식의 교육공공성은 어떻게 실현, 확장될 것인가? 교육전문지 [우리교육] 겨울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물론 내용이 길어서 줄인 것이 우리교육에 실립니다. 학교급식의 교육공공성은 어떻게 실현, 확장될 것인가? 학교급식네트워크 정책실장 이원영 <글 순서> 1. 무상급식은 과연 진보적인 정책인가? 2. 아래로부터 시작한 친환경 무상..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2.11.27
경기교육청 국내 첫 ‘친환경급식과’ 신설 경기교육청 국내 첫 ‘친환경급식과’ 신설 조직개편…무상급식 확대ㆍ학교급식 질 제고 2012년 10월 04일 (목) 10:45:24 급식뉴스 김경호 ggalba@naver.com 내년 3월을 시점으로 경기도교육청 내에 친환경급식과가 신설되고, 도교육청과 북부청사간 기능별 통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2.10.05
[스크랩] <서울형 친환경급시지원센터 모델 개발> 관련 자료 4/1 워크숍에서 발표한 ppt 자료 공유합니다. 서울급식본부자료ppt.pptx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1.04.03
이원영의 용산구의원 선거 출사표 용산에서 희망의 풀뿌리진보정치를 일구겠습니다. 대학 졸업후 전교조 서울지부 상근 7년, 최순영 국회의원 교육정책 보좌관 4년, 그리고 학교급식운동본부 집행위원장 1년 등 교육정책 분야에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현재는 교육희망네트워크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무상..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4.02
위탁급식 계속하려고 도시락싸게 하는 중학교 학교급식법 무시하고 도시락 싸는 중학교 요즘 학부모들에게 학교에서 사정이 생겼으니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면 학부모들은 어떨까? 학교급식은 이제 단순히 밥을 먹는 것이 아니다. 학교급식이 전국의 초중고에 확대된 이후 학부모들은 도시락 걱정을 덜게 되었다. 더욱이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교..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0.03.04
서울 친환경무상급식 선포 기자회견-50만명 서명목표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 선포 기자회견 시민단체들 “ 서울에서 50만명 범국민 서명, 정책토론회 추진” 무상급식 예산 0원, 지방선거 때 무상급식 공약화 실시 불 붙인다 1.기자회견 취지 이명박 대통령이 무상급식은 안된다고 했는데 과연 민심은 어떨까? 전국적으로 무상급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0.02.18
용산구 친환경급식지원조례 통과되다 용산구의회 역사상 첫 주민청원 조례 제정 지난 10월21일 용산구의회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학교급식지원조례가 통과되었다. 그날 본회의 회의록(용산구의회 홈페이지에서)을 그대로 옮겨본다. 2. 서울특별시용산구학교급식등지원에관한조례안(행정위원장제의) (11시 08분) ○의장 오세철 다.. 카테고리 없음 2009.10.29
[용산구의회 방청기] 용산구의원 친환경급식조례 추진의사 밝혀 용산구의원, 친환경급식 주민청원에 감사 표시 8월 중순에 주민 청원을 용산구청과 의회에 제출하고 용산구청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일단은 희망을 가져볼 만 하다. 그러나, 조례제정 권한은 의회에 있으니 구의원들의 입장이 중요하다. 9월 14일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가 열려 친환.. 용산이야기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