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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회사를 폐업하고 노동자 65명을 실업자로 만들었다. 우창코넥타라는 회사다.

멀쩡한 회사를 폐업하고노동자 65명을 실업자로 만들었다.우창코넥타라는 회사다.그 기업의 모회사가 모베이스라는 전자회사다.대표는 홍범준. 그도 가족과 형제와 이웃이 있을진대이름이 욕되다.우리사회 상식을 무너뜨리는 작자들은 돈도 많고 권력도 참 강하다.수원 공단지대에 전국 노동자들이 투쟁하러 모였다.힘없는 노동자들이 이기는 법은 단결하여 투쟁하는 것.그런데 쉽지 않다.빗방울이 떨어지는 축축한 여름. 도시 길바닥.눈물이 자욱하다.​#추적60분 #사람을자르는쉬운방법 #계획된파산https://youtu.be/Na3tT_UPKBs?si=lrnaOLN319wUHLLu [full] 사람을 자르는 쉬운 방법? - 계획된 파산 | 추적60분 1451회 KBS 260410 방송[KBS 1TV 추적60분] 사람을 자르는 쉬운..

마음밭갈기 2026.07.22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23일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노원구청장을 만난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23일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노원구청장을 만난다.노원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을 촉구했건만 벌써 20일이 흘렀다.아파트경비노동자 권익개선 노력 언사도 집단해고 사태에는 속수무책인가?열 경찰이 한 도둑 잡기 어렵듯이 사건이 발생하면 해결이 쉽지 않다.그래서 제도가 중요하다.불나고 아무리 성능좋은 소방장비를 동원해봐야 소용없다.예방을 좀 해 달라고 경비노동자 대표들이 작년 네 달을 국회앞에서 추운 겨울날을 보냈다. 고용승계법(근로시준법 개정)을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이 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누구든 앞장서서 의지를 내주시라.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노인노동자가 대다수인 경비노동자의 고용안정법안을 반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오늘은 아침에 서준..

마음밭갈기 2026.07.15

바지 사려다 구입한 알랭드 보통의 책 <우리는 사랑일까>

바지 사려다 구입한 알랭드 보통의 책 여름 바지 하나 사려고 망원동 굿윌스토어(구세군 나눔가게) 갔다가알랭드 보통의 책 #우리는사랑일까 책을 발견.2천원. 가능한 책 안사려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다.집에 가져오니 옆지기가 집에 그 책 있단다.그러면서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라는 다른 책도 찾아다 준다.갑자기 알랭드 보통의 책이 두권 생겼다.작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첫 책이다.전세계적으로 엄청 읽힌 책인데.하여튼사랑이야기라 마음이 설렌다. 사랑하며 연대하라!

책읽는즐거움 2026.07.12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8일째-만남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8일째-만남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싸움이 길어지고 있다. 장기화되면 싸움은 처절해지고 뜨거워진다.무능한 상계보람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집단해고 예주산업에 대한 원한과 원성이 높아진다.그들에게 노동자 생존권은 고민거리가 아닐지 몰라도 우리들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이다.똑같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다. 전쟁도 비슷하다. 인간 살육을 합리화하는 이들이 있지 않은가? 그 전쟁으로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상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현실이다.하지만 생명 평화의 길을 가는 이들의 소망과 소명은 변하지 않는다.갑자기 끼어든 사건으로 골머리가 아프다.노원구청에서 집회 현수막을 철거해가서 3일째 반환을 설득하고 있다. 우리 귀한 현수막 돌리도..

마음밭갈기 2026.07.10

24시간 집회 현수막 여러장 철거 사건?

24시간 집회 현수막 철거 사건?상계보람아파트 집회장소를 두시간 정도떠나 있었다는 이유로귀한 현수막 7~8개를 노원구청에서 떼어갔습니다.바로 노원구청에 달려가아직 버리지 않았으면 돌려달라고 했습니다.잘 이야기를 하고 사장사정 했음에도돌려줄 수 없답니다.하도 답답하였지만 참았습니다.세상에 이런 일을 살면서 겪다니이래서 역시 행정은 일대 혁신이 필요합니다.유연해야 할 것은 돌처럼 경직되어 있고원칙을 지켜야 할 것은 비리로 가득차 있습니다.쓰레기 처리하지 말고우리가 만든 것을 철거하자 마자 돌려달라고 하는데해당부서에 이 정도 재량도 없을까요?해결책으로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팀장 과장과 상의해보시라 했더니대뜸 구청장이 지시해도 돌려줄 수 없답니다.정말 많은 공무원을 상대해 봤지만이런 벽창호는 처음입니다.노원구..

마음밭갈기 2026.07.09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6일째-혹시 알바세요? 이상한 질문에 해고철회 투쟁의 이유, 세 가지를 답하고 싶었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6일째-혹시 알바세요? 이상한 질문에 해고철회 투쟁의 이유, 세 가지를 답하고 싶었다.아침에 8시에 집을 나서 집에 다시 도착하면 밤 11시쯤 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이런 걸 예상하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있지만 체력은 한계가 있어 꽤 고단하다.매일 상계보람아파트를 향해 가는 전철 안에서 이런 글을 주저리주저리 쓴다. 귀한 손님을 기다리며 청포도를 준비하는 어느 시인의 마음처럼.어직도 예주산업과 상계보람아파트 주민대표는 아무런 응답도 없이 뭉개기로 일관하고 있다.하루 종일 상계보람아파트 앞에 좌판을 깔고 앉아 있었다. 다행이도 비는 오지 않았다. 집회 할때 잠깐 비님이 오셨다.기온 30도가 넘으니 가끔 살랑 살랑 바람이 불어도 찜질방에 있는 느낌이다. ..

마음밭갈기 2026.07.08

상계보람아파트 집단해고 경비노동자들을 위로하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해고 철회 투쟁 15일째>

상계보람아파트 집단해고 경비노동자들을 위로하는 미사가 열렸습니다.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위해 기도합시다.주님 모든 노동이 존중과 보호를 받게 하소서.이번에 해고된 경비 노동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살펴주시고 부당한 해고가 철회되어 안정된 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어제는 예수회 신부님이 상계보람아파트로 오셔서 미사를 열었습니다.천주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갑자기 해고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경비선생님들께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2주가 지나도록 아파트입주민 회장과 경비업체는 감감 무소식입니다.못된 짓을 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이런 해고를 하지 않았거나 했더라도 이유를 댔을 겁니다.살면서 이런 일을 우리는 자주 봅니다..

마음밭갈기 2026.07.07

오늘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이 등원했습니다.

오늘 제10대 안동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이 등원했습니다. 허승규 안동시의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삼수생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8년이 걸렸습니다. 제가 속한 녹색당은 무려 14년이 걸렸습니다. 안동시민들께서 한국 최초, 유일의 녹색당 기초의원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렵게 소중한 일할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니 4년간 열심히 은혜를 갚아야 하겠습니다. 제 앞에 계신 선배 공직자 분들을 모시고, 녹색 의정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강남동, 남선면, 임하면 주민 여러분과 안동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빨강, 파랑, 흰색, 녹색이 공존하는 10대 안동시의회에서 초심을 새기며, 초선답게, 초록 빛깔의 정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

마음밭갈기 2026.07.06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규탄 고용승계 촉구 결의대회> 이번 주에도 저녁마다 이어집니다.

때론 기약없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마음이 연결되어 연대가 이어지고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길에 닿는다. 중요한 것은 절실함을 놓지 않는 것이다.집단해고 규탄 고용승계 촉구 결의대회>이번 주에도 저녁마다 이어집니다. 경비선생님들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우리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일입니다. =2026년 7월 6일(월)-10일(금) 18시30분=상계보람아파트 앞 (노원구 한글비석로 479)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문의 이원영 010-8786-4241)

마음밭갈기 2026.07.06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4일째. 노인노동의 슬픔을 어찌할 것인가?

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집단해고 철회 투쟁 14일째. 노인노동의 슬픔을 어찌할 것인가?상계보람아파트 경비노동자 해고 뉴스를 읽는 일은 슬프고 비통하다.몰인정한 사회의 단면이고 너무나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어서 더 아프다."자존심이란 건 있을 수 없다"…문자 한 통에 17명이 일터 잃은 경비원들 [낮은 곳의 기록자]출처 : 파이낸셜뉴스 https://naver.me/FJOvKDGc3주차로 접어들었다.아직도 상계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경비업체 예주산업 대표는 대답이 없다.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노원구 지역 정치인들이 나서고 있지만 대화를 계속 외면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 싸움을 끝까지 간다. 사명이고 숙명이다.해고 문제는 사활이 걸린 일이다.연세가 많은 경비노동자들이어서 더 포기하기 어렵다.이번주도 저녁..

마음밭갈기 2026.07.06

3천세대 상계보람아파트 주민의 바람. 입주민 대표의 무능과 예주산업 악덕함의 합작품-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아파트 공동체는 변화해야

3천세대 상계보람아파트 주민의 바람. 입주민 대표의 무능과 예주산업 악덕함의 합작품-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아파트 공동체는 변화해야 매일 보람아파트 속에서 살고 있다.전국민주일반노조는 아파트 외부인일까?어떤 주민들은 묻는다. 아파트 상황을 모른다고.우리는 되묻는다. 그럼 대량 해고가 잘한 짓이냐고.주민은 주민의 특징이 있다.노조는 노조의 특징이 있다.소방관은 불을 끄고경찰은 도둑을 잡듯노조는 해고를 저지한다.해고에 맞서는게 노조의 본질이다.623명의 상계보람아파트 주민의 이름을 넣어 해고 반대, 고용 승계 현수막을 걸었다. 명단이 나열되어 있으니 학생들이 제일 관심이 높다. 오래 머물며 이름들을 살핀다.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다.이름이 갖는 힘이다. 이름이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해고가 존엄을 파괴하는 범죄인..

마음밭갈기 2026.07.03

해고는 살인? 상계보람아파트의 집단해고 비극? 해고 철회 투쟁 10일째. 아직도 숨어있는 예주산업, 경비노동자의 아픔을 먹고사는 업체?

해고는 살인? 상계보람아파트의 집단해고 비극? 해고 철회 투쟁 10일째.아직도 숨어있는 예주산업, 경비노동자의 아픔을 먹고사는 업체?벌써 열흘이라니. 시간이 안타깝다.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어제 오마이뉴스 기자가 해고 경비노동자를 인터뷰했다. 기사화 될지는 미지수다.경비선생님들의 대답이 밋밋한 느낌이 강했다.어쩔 수가 없다. 그 세대 분들은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조심한다.상계보람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예주산업 대표는 아직도 대화에 응하고 있지 않다.만나면 거의 대부분 풀린다는 학습이 안된 사람들이다.노동조합은 사측과 대화하는 훈련이 되어 있다.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떨땐 10차례 이상 계속 교섭을 한다. 그러면서 설득하고 양보하며 의견을 좁히는 게 일상이다.조합원에게도 중..

마음밭갈기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