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녀 양육법 5세 딸과 엄마가 서점에서 엄마는 잡지를 앉아서 보고 있다. 딸이 한참 골라 가져온 책이 "올바른 자녀 양육법"이다. 엄마가, "이런 걸 뭐하러 보니?" 그러자 딸이, * * * * * "내가 올바르게 양육되는지 알고 싶어서...!" 웃음 2016.06.10
스님과 신부님의 대화 스님과 신부님이 만나 식사를 했다. 신부님이 스님에게 농담을 던졌다. "스님, 돼지고기가 맛있네요. 한 점 드시지요" 그러자 스님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고기가 땡기지 않네요. 나중에 신부님 결혼피로연에서 먹겠습니다" 웃음 2015.03.25
[스크랩] 새누리의 국조파행, 이유가 있었군요!! 현재 국회는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한창이다. 이번 국정조사기간은 모두 45일이다.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난 24일로 벌써 국정조사기간의 절반을 소비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할 별다른 소득은 없다. 여야의 치열.. 웃음 2013.07.26
전두환이 육사생도를 사열? "정말 개콘보다 더 웃긴 역사의 코메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군대는 아직도 5공화국입니다." 전두환, 육사생도 사열…'5공화국 부활?'(종합) 육사 "전 전 대통령 일행만을 위한 행사는 아니다" 2012-06-09 21:59 노컷뉴스 변이철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육사생.. 웃음 2012.06.09
회의 중에 스님의 한마디 어느 절에서 스님들이 중요한 회의를 했다. 하지만 몇일동안 책임자 선정문제로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모두들 회의를 회의(?)하고 있을 때, 한 스님이 고뇌에 찬 표정으로 결단의 한마디를 던졌다. "걱정하지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출처 유머발전소 웃음 2010.06.25
[유머] 동사무소 사망진단서 [유머발전소 카페의 변진희님이 올린 유머입니다.감사합니다!] 제 동생 친구 얘기입니다.. 동생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묻더래요.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 웃음 2010.04.14
유머가 사라지면 무슨 재미로 사나? 비판을 실어하다보니 유머까지도 형사처벌을 하려는 현정부의 꼴새가 참으로 웃깁니다. 나중에 역사에는 유인촌장관의 '회피연아 동영상' 네티즌 고소도 웃긴 짓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유머' 모르는 문화 수장의 '굴욕' 2010년 03월 18일 (목) 홍승희 주필 buslog@hanmail.net 이명박 정부 들어 초반에는 강만.. 웃음 2010.03.19
마땅한 얼굴 사진이 없다 잘 나온 내사진 한장 있었으면! 이곳 저곳에 원고를 보낼 때마다 보낼 만한 마땅한 사진이 없어 고심하였다. 오늘도 결국 명함에 쓰인 사진을 보낸다. 이 사진은 지난해 짧게 독일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을 얼굴 중심으로 편집한 것이다. 이런 고민이 나만의 고민만은 아닐 것이다. 환하게 잘나온, 아주.. 웃음 2009.11.24
깜(끔)찍한 엠비의 유머 <다음블로그 엘스의 사랑방에서 퍼옴> ▷ 아이들을 위장취업시켰지만, 우리 엄마도 "정직하라"고 유언했고 우리 집 가훈도 '정직'이다. ▷ 죄가 없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지만, 유죄판결 받아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 ▷ 우리 마누라는 보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공항에서는 발가락.. 웃음 2009.02.01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이름은 바로 명박도! 명박도의 자연과 지리 .. 웃음 2009.02.01
주성영은 누구인가? 국민알기를 천민취급하는 이사람이 궁금하여 찾아보니 그야말로 말이 국회의원이지 깡패나 다름없는 이력이더군요... 한심한 말이 그 입에서 나온 이유를 알겠습니다... ‘화려한 이력’ 주성영 의원 누구인가? ‘스타 아닌 스타’...‘대구-고려대-검찰-한나라당’ 네마디에 인생 압축 입력 :2008-06-20 .. 웃음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