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밭갈기

2017년을 돌아보며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리아빠 이원영 2018. 1. 1. 14:59



2017년을 돌아보고 2018년을 새롭게 계획하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손톱만큼도 없는 한해였습니다.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저도 의문입니다.

 

2017년생,이원영-1.나는 서툰 시인입니다.

http://blog.naver.com/daummalgo/221169354289

 

2017년생,이원영-2.2017년은 시민혁명의 추억이 새겨진 엄청난 날들이었다.

https://blog.naver.com/daummalgo/221169362706

 

2017년생,이원영-3. 거대한 마사회와 싸워 용산주민들이 승리했다

http://blog.naver.com/daummalgo/221170351704

 

2017년생,이원영-4.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용산 이태원에 평화의소녀상을 세우다.

http://blog.naver.com/daummalgo/221170896882

 

2017년생, 이원영-5. 용산생협 6, 착한 소비를 바라는 조합원이 동네에 1500명이 되었다.

http://blog.naver.com/daummalgo/221172579121

 

2017년생, 이원영-6. 쪽방동네 동자동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http://blog.naver.com/daummalgo/22117542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