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주한미국대사관 #용산미군기지 로 이전 강력히 반대한다 #기자회견

보리아빠 이원영 2021. 6. 16. 21:13

취 재 요 청 서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내 용 : 주한미국대사관 용산미군기지로 이전 강력히 반대한다 기자회견

#주한미국대사관 #용산미군기지 로 이전 강력히 반대한다 #기자회견

□ 일시 : 2021년 6월 17일(목) 오전 11시

□ 장소 : 광화문광장 주한미국대사관 앞

□ 주최 :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 문의 : 김은희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간사 (010-9789-4815)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간사 (010-6789-3591)

□ 프로그램

사회 및 기자회견 개요 | 김은희 용산시민회의 간사

규탄발언1 | #녹색당 용산구위원회

규탄발언2 | #서울환경운동연합

규탄발언3 | #용산시민연대

기자회견문낭독

○ 지난 5월 27일 국토교통부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미군대사관 직원 숙소로 들어올 예정지였던 캠프코이너 부지(3만236㎡)와 국토부가 기부채납 받는 아세아아파트 150가구(2025년 준공예정)를 교환하는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이전을 위한 부동산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 그러나 용산주민들과 시민사회가 그간 강력히 반대해 온 주한미국대사관의 용산공원 부지 이전(안)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우리나라가 주미 한국공관 임대료 등으로 연간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불하고 있음에도,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는 무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데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

○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와 용산미군기지 온전한 반환과 세균실험실 추방을 위한 서울대책위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용산공원 부지 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며, #미국대사관 없는 온전한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주한미대사관 용산미군기지로 이전 강력히 반대한다’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귀 언론에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1년 6월 16일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

용산미군기지 온전한 반환과 세균실험실 추방을 위한 서울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