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야기

동물권행동 카라 정상화 농성 24일째- 변화를 요구하며 변화의 길을 만드는 활동가들

보리아빠 이원영 2025. 11. 26. 15:15

동물권행동 카라 정상화 농성 24일째- 변화를 요구하며 변화의 길을 만드는 이들

동물권행동 카라 활동가들의
투쟁과 농성은
동물권 운동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관성적으로 동물 구조, 보호, 입양,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온 단체들이
회원과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을 활성화하는.

전진경 카라 대표는 동물권 활동을 하면서
대표 권한을 집중하고 소통을 거부해
인사전횡 동물폭행 노조탄압 등 단체 내부의 여러 문제를 곪아터지게 만들었다.

자유로운 소통을 막아 변화하는 흐름에 부응하지 못했다.
리더십 역량의 문제가 출발일 수 있는데 점점 거짓과 거짓의 수렁으로 빠졌다.
그러면서 카라 운영과 대표의 행위를 비판하면
현실을 이리저리 포장하고 미화해 항변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속아 넘어가게.
그러나 진실을 영원히 감출수는 없다.

오늘 활동가 농성 24일째다.
일하고 농성하는 게 여간 고단한 일인가?

하지만 전진경 대표가 사퇴하면 변화의 길이 열린다.
어떤 변화가 만들어지는가는
변화를 거부하는 대표와 싸우면서 절반 이상은
설계 지도를 그려왔다.
카라 정상화를 위해 함께 싸우는 회원과 봉사자, 시민들을 변화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다.

농성하는 카라 활동가들 곁에 있으면서 그들의 놀라운 활동력에 매일 감탄한다.
특히 농성장 배움터 참 좋다.
오늘은 류하경 변호사, 다음 주는 파리바게트노조 임종린 지회장의 강연이 농성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카라시민행동 집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