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묻지마 범죄’는 없다 [교단에서]‘묻지마 범죄’는 없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가를 증명하기라도 하듯이 연일 있어서는 안될 온갖 범죄들이 벌어지고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아이들은 해맑게 웃고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가해진 성폭행의 상흔은 아이와 가족뿐만 아니라 온 사회에 .. 교육은희망이다/교육이야기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