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용산구청 제주도에 제2 휴양소 건립 논란 용산구청 제주도에 제2 휴양소 건립 논란 서울시 용산구가 경기도 양주의 구립 휴양소를 지은 데 이어 제주도에 또 휴양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 용산구청은 지난달 20일 열린 용산구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시 애월읍에 대지 2869㎡, 연면적 2537㎡의 호텔 3개 동을 매입한다는 내용.. 카테고리 없음 2011.01.06
[중앙일보]용산구, 1587억 호화청사, 52억 휴양소도 모자라 48억 제주 휴양 용산구, 1587억 호화청사, 52억 휴양소도 모자라 48억 제주 휴양소 또 짓겠다니 … 세수 주는데 세금 낭비 논란 서울 용산구는 지난해 8월 1587억원을 들여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전체면적 5만9177㎡)의 호화청사를 완공했다. 지난해 10월에는 52억원을 써서 경기도 양주시에 ‘용산가족휴양소’를 세웠다. .. 용산이야기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