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심 쓰듯 감세…뒷전 밀린 복지 선심 쓰듯 감세…뒷전 밀린 복지 한겨레 | 기사입력 2008.10.02 08:41 | 최종수정 2008.10.02 10:41 [한겨레] 보육·여성·가족 관련 예산…참여정부땐 연42% 증가 내년부터는 9.5% 늘어나…취약계층 지원도 절반으로 정부의 대규모 감세정책이 사회복지 지출 억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