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삶 위협하는 '복지 역주행' 서민 삶 위협하는 '복지 역주행'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11.07 03:10 | 최종수정 2008.11.07 14:44 유료화·경쟁도입 등 시장화 정책 부작용 속출 "소득은 장애연금 20만원뿐인데 10만원 내라니… " "돈 받고 씻겨주는 게 복지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 관절염과 합병증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김모(66ㆍ전남 진도).. 사회복지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