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부실공사 적발과 비리척결은 교육운동의 연장 학교 부실공사 적발과 비리척결은 교육운동의 연장 엉터리시공 바로잡고 학부모입장 대변하는 인천시교육위원 노현경 이원영 기자 -->인천시교육위원회는 지난 5월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개교한지 4년 밖에 안된 학교의 바닥공사비로 1억4천여만원을 책정해 놓았기 때문이.. 교육은희망이다/교육이야기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