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용문시장은 살아나야 한다. 용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용문시장은 살아나야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한다. 음식, 그릇, 옷, 신발 등등. 요즘에는 대형마트가 전국에 많이 생겨서 편리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역 롯데마트, 용산역 이마트가 용산구에는 있다. 가전제품에서 채소, 과.. 마음밭갈기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