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지수’도 7년만의 최고 삼성 이건희가 역시 유전무죄의 기쁨을 맛보고 있는 날 그날도 서민들의 고통의 깊이는 더 깊어만 갔군요.. 서민들은 2-3조 재벌의 그런 부귀영화 바라지 않습니다. 자식키우면서 서럽지 않고 다만 정의가 강물처럼 살아 있거나 정의가 시퍼렇게 살아있는 그런 날을 바랍니다. 재벌이나 서민이나 법앞.. 사회복지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