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7개월 수사 끝 수원대 총장 봐주기 기소 어느 누가 법의 엄정한 집행을 믿을까요?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강하고 힘있는 것들에게는 오리털처럼 부드러운 법집행을 우리는 계속 보고 있습니다. 검찰이 계속 욕을 먹으면서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권력에 잘 보여야 호의호식하기 때문이지요. 정의가 법원앞에서 멈추는 이유.. 교육은희망이다/교육이야기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