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주민들 무시하며 공공관리 포기하는 SH공사 SH공사를 상대로 세달째 싸우는 임대아파트 주민들 9월 28일 오전11시 덕수궁옆 서울시청앞에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모였다.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 20여명, 성동구, 노원구 등 임대아파트 대표들, 용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당원들은 위탁반대라는 매직글씨를 새긴 16절지(A4)용지를.. 용산이야기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