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급식 '꿈나무카드' 가맹 편의점 확대 서울시, 아동급식 '꿈나무카드' 가맹 편의점 확대 세븐일레븐ㆍ바이더웨이서도 사용 가능 [시민일보] 서울시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제공하는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 늘어난다. 서울시는 7일부터 아동급식 전자카드 '꿈나무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이 2개 브랜.. 사회복지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