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교사가 없어지는데 막막하다-공부방의 한숨 "아동복지교사 없어지는데 막막하다"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공부방의 한숨 오늘 저녁 용산의 한 공부방 선생님을 만났다. 예전에 최순영의원실에서 같이 일했던 분이다. 독실한 가톨릭신자인 그 여성분은 용산의 남산 밑 해방촌이라는 곳에서 공부방 일을 한지 아직 1년이 채 안되었다고 한다. 공부.. 용산이야기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