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수교수의 ‘보편적 복지 망국론’ 감상법 [기고] ‘보편적 복지 망국론’ 감상법 »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이건희씨 손자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가?” 전부터 인구에 회자되던 이야기다. 이건희씨에게 물어본 일이 없기에 당사자의 의견은 모르겠고 또한 당사자가 매우 기분나빠할 .. 사회복지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