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흔다섯 한 달 전에 이 글을 쓰는 이유 마흔다섯 한 달 전에 이 글을 쓰는 이유 걱정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삶이 힘겹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안방에서는 아내와 딸이 거실에서는 아들이 자고 있다. 밤 11시에 집에 들어오니 아들놈이 식탁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 “왜, .. 마음밭갈기 2013.12.03
이상규, 안동섭 후보에게 박수를! 한명숙, 유시민 후보에게 건승을! 다른 당후보의 당선을 바라면서..... 선거운동기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민들을 많이 만납니다. 경제적으로는 많이 어려워 동네 장사가 영 안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 키우기가 왜그렇게 힘이 든지 한숨을 쉽니다. 어려운 살림에 청년들의 실업을 걱정하는 할머니의 말씀은 너무도 안타까웠.. 마음밭갈기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