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자살 ‘이상 급증’ 10·20代가 위험하다 3월 자살 ‘이상 급증’ 10·20代가 위험하다 [서울신문] 부산에 사는 대학생 이모(27·여)씨가 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지난 5일 오전 11시30분쯤 부산 북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씨가 떨어져 숨진 것을 아버지(48)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늦깎이 대학생이었던 그.. 사회복지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