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감사하랬더니.. 되레 감싸는 서울시교육청 국제중학교의 문제는 정말 심각한데 오히려 서울시교육청의 감사관이라는 사람은 엉뚱한 속내를 드러냈네요. 돈 많은 사람들에게야 수천만원이 껌값이지만 학교가 그런 돈에 휘둘리면 교육이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지요. 국제중 감사하랬더니… 되레 감싸는 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감사관.. 교육은희망이다/교육이야기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