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용산구의원, 이원영의 약속 [지방자치] [지방자치] "용산은 제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동근(7살), 가연(6살))이 태어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향입니다. 용산을 살기좋은 동네로 만들려면 실력있는 구의원, 열정이 넘치는 동네 일꾼이 필요합니다. 이원영은 용산구 1등 구의원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선택은 가능.. 풀뿌리정치도전기2010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