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학교급식비리, 식중독사고에 무능한 정부의 각성과 근본대책을 촉구한다!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수 신 각 언론사 정치, 사회 및 교육담당 기자 발 신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담 당 이원영 ( 010-8786-4241,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정책위원) 박인숙 (010-3793-6573,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제 목 논평 보도요청 “학교급식비리.. 교육은희망이다/학교급식 20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