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딸과 엄마가 서점에서
엄마는 잡지를 앉아서 보고 있다.
딸이 한참 골라 가져온 책이 "올바른 자녀 양육법"이다.
엄마가,
"이런 걸 뭐하러 보니?"
그러자 딸이,
*
*
*
*
*
"내가 올바르게 양육되는지 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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