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비온 뒤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내밀었네요.
봄은 성큼 오는데 마음은 여전히 무겁기만 합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용산시민연대 활동가로
나름 의미있는 여러 가지 활동과 생각을 정리한 글들을 엮어서
부족하지만 세 번째 책 [내가 이기고 싶은 이유]를 냈습니다.
혹시 뭔 내용인가 궁금하시거나 책을 받아보길 원하시는 분들은 보내드립니다.
시중에서는 판매 안하고 지인분들과 나누고자 소량만 제작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성함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활동가 이원영의 세번째 책 [내가 이기고 싶은 이유]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보니 비온 뒤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내밀었네요. 봄은 성큼 오는데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용산시민연대 활동가로 나름 의미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정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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