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대한민국은 부동산투기 공화국이라 불릴 만하네요.
공직자들이 투기를 이렇게 일삼고 있는데 일반 국민들은 부동산으로 재산 증식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게 너무나 당연하겠지요?
정보와 재력이 있는 정치인들이 부동산투기를 끊지 않는 한 부동산 거품은 절대로 꺼질 수 없습니다.
부동산 투기하면 수십억 손쉽게 버는데 누가 땀흘려 일하고 싶겠습니까?
124채 집이 있는 구의원, 시의원들을 보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서민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집 한 채 없는 평범한 시민들은 치솟는 집값, 전월세로 고생하면서 절망 할 수 밖에 없겠지요?
▮124채 집있고 182억 땅 있고 서울시·구의원 ‘천태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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