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용산마을신문 협동조합-잊고 지내던 기자의 꿈을 복원하다 용산마을신문 협동조합-잊고 지내던 기자의 꿈을 복원하다 오마이뉴스 박상규기자가 용산에 왔다. 10년 넘게 기자 밥을 먹은 그가 용산마을신문 기자학교에 와서 강의를 했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했다. 연애편지를 쓰듯이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도 연애 편지를 여러 번 썼었.. 마음밭갈기 20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