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규 8

“40만원짜리를 159만원에” … 용산구, 휴양소 특혜 매입 의혹

양주에 있는 용산구 구민휴양소에 대해 동네 주민들의 이야기가 사실이었군요. 어떤 주민분이 전 구의원 부동산을 직거래로 용산구가 산 것이라고 문제가 많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가 사실이라면 주민 혈세를 낭비한 셈입니다. 휴양소 위치에 대해서는 서울 인근 모텔 촌 이라..

용산이야기 2011.01.11

[숨겨진이야기]화재 피해 쪽방주민, 붕괴위험 건물로 다시 들어가다

화재 쪽방건물 위험하다는 용산구청, 대책은 남의 일 모델하우스 불로 대피했던 쪽방촌 주민들이 살던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 건물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붕괴위험 건물이다. 용산구청에서는 건물 안전점검 결과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금요일(29일) 오후 2시경 피해주..

용산이야기 2010.02.01

용산구청장 참사직후 철거민 비하 파문…“돈 내놓으라는 떼잡이들” 발언

용산구청장 참사직후 철거민 비하 파문…“돈 내놓으라는 떼잡이들” 발언 확인 심혜리기자 grace@kyunghyang.comㅣ경향신문--> 댓글 0 ㅣ 2 ㅣ 4 ㆍ시민단체·정치권 사퇴촉구 박장규 용산구청장(사진)이 용산참사로 희생된 철거민에 대해 ‘돈을 요구하는 떼잡이들’이라고 비하한 발언이 확인돼 파문이 ..

용산이야기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