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3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분들 환영속에 열린 첫 대책회의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분들의 환영속에 열린 대책위 첫회의 10월 9일 오후4시 도원동래미안 임대아파트 사이 노인정(경로당)에 주민들이 모였다. 어림잡아 4-50명이 될 듯. 이날 도원동 임대아파트 관리위탁 반대 대책위 첫 회의가 이자리에서 열린다고 하니 주민분들이 모이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

용산이야기 2009.10.10

임대아파트 주민들 무시하며 공공관리 포기하는 SH공사

SH공사를 상대로 세달째 싸우는 임대아파트 주민들 9월 28일 오전11시 덕수궁옆 서울시청앞에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모였다.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 20여명, 성동구, 노원구 등 임대아파트 대표들, 용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당원들은 위탁반대라는 매직글씨를 새긴 16절지(A4)용지를..

용산이야기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