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30% 인상..임대아파트 세입자 한숨 "용산에도 임대아파트에 1천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고 있거나 아는 분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도원동 삼성래미안아파트, 산천동 리버힐 아파트 앞에 반대 현수막을 민주노동당 명의로 게시했습니다. 내일(4월19일)에는 서울시청앞에서 반대 요구 기자회견을 할 계획입니다." 한꺼번에 30% 인.. 용산이야기 2011.04.18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분들 환영속에 열린 첫 대책회의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분들의 환영속에 열린 대책위 첫회의 10월 9일 오후4시 도원동래미안 임대아파트 사이 노인정(경로당)에 주민들이 모였다. 어림잡아 4-50명이 될 듯. 이날 도원동 임대아파트 관리위탁 반대 대책위 첫 회의가 이자리에서 열린다고 하니 주민분들이 모이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 용산이야기 2009.10.10
임대아파트 주민들 무시하며 공공관리 포기하는 SH공사 SH공사를 상대로 세달째 싸우는 임대아파트 주민들 9월 28일 오전11시 덕수궁옆 서울시청앞에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모였다. 도원동 임대아파트 주민 20여명, 성동구, 노원구 등 임대아파트 대표들, 용산지역 시민단체 대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당원들은 위탁반대라는 매직글씨를 새긴 16절지(A4)용지를.. 용산이야기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