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예수전과 파리를 생각한다 2009년 11말, 겨울날씨가 겨울날씨가 같지 않다. 요즘에 읽고 있는 책이 있다. 김규항의 신작 예수전(돌베개)이다. 그리고 정수복의 파리를 생각한다.(문학과 지성사) 아직 다읽지 않는 책을 서평을 쓴다는 것이 어색하다. 오늘까지 예수전은 82쪽정도를 읽었고 파리를 생각한다는 100쪽 정도를 읽었다. 매.. 마음밭갈기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