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꼴찌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을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 너무 심하게 고생을 시키고 있죠. (부모들도 고생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동학대에 가까울 만큼.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하게 자라지 못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신세대와 다음세대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회복지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