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동지인 남편 향한 애정 | ||||
최순영 의원 ‘당신이라는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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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플 때 미소를 배우지 않으면 언제나 익힐 수 있겠나’ (황주석의 병상메모) ‘당신이라는 선물(해피스토리)’을 내놓았다. YH 가발공장에서 국회까지의 삶의 모습에 대한 경험을 전하고 있다. 노동자들과 함께 하면서 노동의식을 불어넣었다. 펼쳤으나 암과 싸우다 지난 2월 세상과 이별했다. 웃으면 약이 되고 내가 화내면 독이 된다.’ ‘내 삶에 미소를 제대로 익혀갈 시산이 드디어 왔구나- 200512.29 항암치료’ 교육강사던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박혜연 부천YMCA 이사장이 책 추천사를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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