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의원이 4년간 국회의원(교육위)활동을 하면서 제일 보람있는 일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장애인교육법을 제정한 일입니다.
자식보다 하루를 더 살길 바라는 부모님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07년에 그토록 소망하던 장애인교육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때의 감격은 부모님들이나 최순영의원이나
눈물짓게 할 정도였습니다. 법안이 통과된 날 어떤 부모님은 너무 고맙다며 갑자기 큰 절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장애인들이 행복한 나라는 모두가 행복한 나라입니다. 하루속히 교육 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도 개선되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웃고 떠들고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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