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선거는 복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무상급식이 선거의 중심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논쟁의 불을 붙였고 과감한 복지확대를 진보정당들은 창당때부터 주장해 왔습니다.
민주당도 전보다 진보정인 복지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월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 열린 진보진영 복지 대토론회 자료집입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대표, 진보신당 조승수대표, 사회당 안효상 대표 등이 저마다 복지 정책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 김영훈 민주노총위원장, 이광석 전농의장, 강남훈 진보교연 대표, 빈민연대 배행국 대표도 함께 토론하였습니다.
토론회 주최는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대표자연석회의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보복지토론회_자료집.pdf진보복지토론회_자료집.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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