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희망합니다.
꿈을 키우는 도서관을!
용산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좀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하여!
용산구 원효로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꿈을 키우는 도서관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부모 주민 1천여명이 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청원도 했는데
용산구청은 4년째 꿩구어 먹은 소식입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우리동네 도서관, 원효로 구청사 건물이 딱입니다.
한개 층이면 됩니다.
외부에 임대하기 보다는 용산주민들을 위한 도서관, 문화 복지센터로 사용하는 것을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생기면 용산 교육환경이 나아지고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공감하고 함께 하시면 우리의 희망이 현실이 됩니다."
용산구 구의원 후보 이원영(원효로1동, 2동, 용문동)
<참고-용산의 도서관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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