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승부조작’ 비리 사건 적발 논란…한국마사회 “관리 책임문제 크게 통감”
오늘(23일) 공식 입장 발표…“‘엄중단속’·‘관리강화’ 통해 공정경마 시행에 최선 다할 것”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지난 22일 경마 승부조작을 펼쳐온 기수와 마주, 조교사, 조직폭력배 등이 대거 적발되는 대규모 경마 비리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는 오늘(23일) 이에 대해 “‘엄중단속’, ‘관리강화’로 공정경마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34491
"뿌리까지 썩어있는 마사회가 과연 스스로 비리를 도려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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