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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공모전 불공정 논란 사용·소유권 '수정'..수차례 같은 행위 반복
마사회가 2016년 5월 연 경마 베팅방법 명칭 개선 공모전 내용이다. 응모작에 대한 저작권, 사용권 등 모든 권리는 한국마사회에 귀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창작물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내용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14년 8월 불공정계약의 표본으로 문제 삼은 약관법 위반 내용이다.
=관련 기사 전문
http://v.media.daum.net/v/20160815170503058?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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