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권은 생존권입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용산구세입자모임이 출발을 합니다.
현재 50여명의 회원(상가 및 주거)이 가입한 상태입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권리는 결코 보장받을 수 없다는 원리,
베를린 세입자 조직을 모델삼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이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려면 당사자(세입자조직)가 나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정치인들 믿다간 현재와 같은 부동산 대란이 반복됩니다.
용산에서 1천명 이상 세입자모임 회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용산세입자모임 출범식 및 토론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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