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끝
이태원참사 유가족의
눈물을 보면서
인간의 고통은
얼마나 깊을 수 있을까
가늠키 어려웠다.
고통의 끝은
없다.
고통의 끝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다시 볼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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