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해고 청소노동자 복직 촉구 투쟁 6월 결의문오늘도 해고 노동자 복직을 위해 함께 해주신 동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년 6개월째 우리는 도봉구청 앞에서 청소노동자 복직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도봉구에서 주민들을 위해 매일 새벽같이 일하던 두 명의 청소노동자가 해고된 지 벌써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일하다가 갑자기 해고되었습니다. 도봉구청 청소용역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고했고, 악덕 청소업체 경일환경 사장은 해고를 회피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결원 시 충원하겠다’는 최소한의 제안도 거부했습니다. 도봉구 청소노동자 부당 해고는 도봉구청과 악덕 청소업체 경일환경이 공동 주범입니다. 우리가 1년 반 가까이 주장했듯이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이 문제를 풀었어야 합니다.그런데 ..